▶◀칸자토 료 추모기간▶◀



어제 페르소나TS 완결을 밤중에 보고 한동안 잠을 설쳤어요.

큰 오라버니인 료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애니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하고 싶은 말도 많은데
시간이 없어 이 애정을 다 못 풀어 낼 거 같네요ㅠㅠ

여튼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 페르소나TS 내에서 가장 슬프고, 가장 힘들었고, 가장 잃은 것도 많았음에도
끝내 포기않고 결국에는 미래를 동생들에게 넘겨주고서야 쉴수 있게 된 칸자토 료.


그에게, 될 수 있는 한 오래 향기가 남는 흰 꽃 한송이를 남겨주고 싶습니다 



by 은여 | 2008/07/01 00:09 | 와글와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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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IYO at 2008/07/01 00:15
은여님 저 이거 제목부터 네타인데요...^^;;;;
Commented by 티에라바다 at 2008/07/01 01:51
ㅠ_ㅠ 마지막 화를 본 그날 밤도, 다음 날도... 아아
(가족, 이성)사랑, 우정...
정말... 중반에 들어서 조금 진행속도가 느릿느릿해서
답답했는데, 끝에 감동 폭발이네요..
Commented by 여니 at 2008/07/01 02:37
느낀게 많으시군요 ,,, 안본 저는 드릴 말씀이 별로 없지만 ㅠㅠ

저는 다카포2를 감명깊게 봤어요 - 나기 'ㅠ'흐무 'ㅠ'흐무
Commented by 은여 at 2008/07/05 20:45
미요님//헉 그러고 보니;;; 그 당시에 글을 급히쓰느라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ㅠㅠ 죄송합니다ㅠㅠ
티에라바다님//처음엔 너무 진행이 느리지 않나 싶었는데 막판에 감동이ㅠㅠㅠㅠ 엉엉 오라버니 엉엉
여니님//다카포 이야기만 들어봤지만요^^ 나중에 한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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