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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외치는 뻘글





얀다씨 저랑 겨론해
타카스 류지 나한테 시집와라




...예전에는 분명 남캐만 나오면 다른 여캐랑 잇느라 정신 없었는데 말이죠
저도 이제 오덕녀에서 일코쪽에 관심이 생기는 건가...


는 농담이고 사실은 이 둘도 커플 지지하고 있어요!
...얀다 쪽은 범죄같아서 조금 자포자기지만서두.


얀다의 경우에는 귀여워요. 요츠바랑 놀고 있는 거 보면 귀여워 죽겠음.
7권에서는 넘쳐나는 얀다 컷에 전 혼절했습니다 으아아악
저게 중공업회사쪽 다니고 있는 청년인가요 으아///////
여담이지만 아빠(성이 코이와이인건 알겠는데 이름이 안나온다?!)랑
점보, 얀다는 나중에 좋은 아빠가 될 거 같아요.
요츠바랑 저렇게 잘 맞춰서 놀아주고 있으니까.
...코이와이의 경우에는 이미 아빠이지만, 정식(?)가정을 꾸리게 된다면
엄청나게 원만한 가정생활을 할 거 같아요.
근데 코믹스에서 점점 코이와이- 후카라인이 보이는 건 저뿐?
아니...솔직히...모 동인지 탓도 있긴 하겠지만
(그 동인지가 좀 짱이죠 원작 분위기를 망치는 건 아닌데도 에로이하고)
대충 동창, 선후배 사이인데다가 아직 결혼 이야기도 안나오고 일하며
점보가 아사기를 노린다는 걸 감안할때 일단 대학나오고 얼마 안 지났을까요.
코이와이씨의 경우 유학으로 이리저리 다닌 거 같긴한데.
...여튼 참 자상한 남자들이라고 생각해요.
(+ 어디서 보니까 얀다는 고교 취업반이라는 거 같네요? 그럼 생각보다 젊겠다!)


타카스 류지의 경우에는...생긴게 무섭다지만 괜찮아요 저 삼백안 모에야.
롤로노아 조로도, 히지카타도 사랑함.
게다가 졸라 상냥하잖아여 엉엉
가끔 험하게 대하는 타이가가 미울정도임ㅠㅠㅠㅠ
저런 타이가를 동생처럼(이려나?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지만)이라도 보살피려는
저 상냥함에 저는 어쩔줄 모릅니다 아이고 류지야ㅠㅠㅠㅠ
게다가 요리 잘하는 남자가 얼마나 포인트가 높은 줄 아나요?
같이 요리하면서 맛보고 이러는 건 정말 꿈의 시츄...
...인데 타이가랑 하면 애아빠랑 애가 요리하는 것 처럼 보임.
이렇게 말했지만 타이가 좋아합니다. 귀엽잖아요.
가끔 보이는 그 솔직함은 정말 범죄임...그리고 류지의 경우에는
 워낙 미노리에 대한 쪽 생각이 강하다보니까
아직 타이가에 대한 감정이 약간 제껴지는 경향이 있지만
4권에서의 그 마지막 심리줄타기에 기대해보죠

...그러고 보니 방약무인의 여캐인 점은
스즈미야 하루히와 아이사카 타이가 둘다 만만찮은데
왜 타이가 쪽은 괜찮은데 하루히는 그닥 고운 시선으로 안가죠...
민폐의 레벨 차인가...

...이렇게 학원 정보를 찾으며 뻘글 남겨봅니다.


결론. 얀다와 류지는 소중합니다.


by 은여 | 2008/05/28 03:07 | 와글와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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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5/29 09:0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은여 at 2008/05/29 09:27
비공개님//헉 그런건가요!! 초 발렸는데OTL 그래도 있을 법한 일이니까 믿을...아니 안 그래도 이미 나이차가...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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