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9일
...왜 안터지나 했다
이건 뭐 밸리어디에도 해당 안되니까 그냥 아닥하고 씁니다.
지금 애니밸리 1위의 글의 댓글+15위 사건 보면서 진짜...
솔직히 저는 그냥 예의차리는 쪽도 아니고 뻘글 싸는 쪽도 아니고
좀 애매한 쪽이긴 한데
여튼 저 투표에 대해서는 일 터질 줄 알았습니다.
...전에 새삼 만우절날 올렸던 모에화쪽 장난이 생각나는 군요.
사실 올리고 나서야 알은 저도 바보지만,
그런 게시물에 경우 많은 사람들을 낚거나 웃음 줄수는 있습니다만
본인에게도 엄청 민망한 일이거든요.
남들 다 웃고 있는 데 거기서 진지한척 싫은 척 하면
쫌생이 처럼 남들에게 보일까봐 저라도 답글 못 달테니까.
... 그런 의미에서 몇몇 분께 다시 한번 사과를.
여튼 사람들이 전부 망콘님 이글루스 같은 분위기 좋아하는 건 아니거든요.
좀 진지하게 성인 취향의 블로그를 다루고 싶어하는 분들도 분명히 계시고.
...생각해 보니 제가 이글루스를 가지고 싶어했던 계기는
얌전하고 어른스러운 분위기의 이글루스 포스팅을 하던 모님들의 영향이었는데;;;
이웃분들이 많고 워낙 이곳도 정이들어 떠나기 힘든데
왠지 이것저것 요즘따라 얼굴찌뿌리게 하는 사건이 많이 터져 고민이군요;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애니밸리 1위 말입니다.
저는 그쪽 블로거 분의 문제시 되는 거짓포스팅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한 적도 없고 직접연루되지 않아 함부로 말을 못합니다만...
그런 까는 글의 종류가 애니밸리쪽으로 온것에 대해서는 약간 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거기에 덧글다신 비로긴 모님.
아무리 옳은 말이라고 해도 막말하시면 안됩니다.
그럼 그 안에 있는 충고의 가치는 시궁창에 떨어져 버리지요.
글 읽다읽다 보니 이제는 그 글보다도 님의 덧글이 더 눈살이 찌뿌려지더라구요.
...일단 분쟁거리니까 여기서 끝.
익명성 하나로 참 이렇게 까지 사람의 숨겨진 내면이
밑바닥까지 다 보일 수 있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by | 2008/04/29 18:08 | 중얼중얼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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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이밸리만 보니까 이번 상황이 대체 뭔지 정확한 파악이 안되지만...
대충 뭔지 알 것 같군요.
그나저나 배경음 멋져요 ^^
확실히 까이신 당사자분이 저한테 평소에 모님 얘기를 많이 꺼내시긴 했습니다만...
제 경우에는 당사자분이 자기 포스팅을 링크걸어서 만수네로 날려주시는 때가 있어도, 별로 관심가지고 싶지 않은 포스팅이라면 씹습니다. 요즘은 업데이트된 포스팅을 수시로 확인하는데도 말이죠.
걍 무관심이 약이에요.
(하긴... 저도 그 문제의 포스팅에 대어로 낚였으니 할 말은 없지만...)
Dien님//확실히 그렇죠. 안 맞는 사람은 안 보는게 정신건강에 편합니다...
풀럽님//저는 저 분에 대해서는 아무생각없었습니다만 댓글이라던가 이런저런 거 보니까 이거 뭐; 확실히 무관심이 약입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