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동인지 리뷰등이 부진했지요.
워낙 양이 많다보니, 게다가 한 행사에서 질러오는 양이 되다보니 어영부영 늦어졌네요...
지금 밀린행사가 몇이더라...
아무튼 차차 해나가려 합니다.
그래서 그 대장정(?)의 첫 발걸음으로 우선 3개월간 지른 동인지들 부터.
전 기숙사에 있으면 행사도 덜 가서 덜 지를 줄 알았습니다.
네, 행사 자체는 안...아니 못 가게 되더라구요
허
나
지름은 어느방향으로도 뻗쳐나갈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동인지 공구가 있자 정말 정줄 놓고 질렀어요. 살렬주세요....ㅠ....
이하 너무 길어서 접었습니다. 스압주의 해주세요.
....하려고 했는데
이거 붙여넣기하고 어차차 하는 사이에 2시간에 걸쳐쓴 한권한권 썼던 동인지 리뷰들이 싹다 날아갔네여?:!?!?!
작자분들과 커플링에 대해 하나하나 쓴 내 글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는 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속쓰리네여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웃음밖에 안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우니까 사진은 올립니다.
위의 사진이 일동인지,
아래쪽이 한국 동인지입니다.
일본 동인지 순서는 맨 위쪽 두 줄이 더블오,
세번째 줄이 절대가련 칠드런,
네번째 줄이 블리치+하가렌,
마지막 줄이 그 외 두권을 넘지 않는 장르.
한국 동인지 순서는 구매 순입니다.
이 중 특징 몇가지만 말씀드리자면
+ 앤솔로지는 록온펠트(닐펠+라일펠+록라일펠)
사카시호 합동지, 사카시호 앤솔로지, 카이메이 앤솔로지, 헤이인 앤솔로지.
+ 더블오는 수가 많은 만큼 커플링이 버라이어티. (티에미레, 록펠, 아레마리(하레소마, 아레소마포함), 세츠마리)
+ 그 외 장르에서는
절가칠에서는 사카시호, 블리치는 우류오리, 하가렌은 린란팡과 로이아이, 흑계에서 헤이인,
그렌라간에서 카미요코, 마프에서 알토란카, 보컬로이드에서는 카이메이 위주.
+ 한일 통틀어 더블오 수가 가장 많습니다. 그 외 한국에서는 주력세는 보컬로이드.
커티콜라나 포케스페의 레이에등 레어한 커플링도 있어서 행복했어요.
그밖에 놈놈놈의 송이 메인책을이라던가.
+ 한 동인지는 왠만하면 통판 이용을 하려 애썼지만 그 외의 책들은
모님께 정말 염치없이 부탁드렸습니다. 모님 죄송합니다ㅠㅠ 그리고 사랑합니다ㅠㅠㅠㅠ....
+ 소소한 에피소드 몇개.
- 헤이인 앤솔로지는 통상가의 두배를 물어 샀습니다.
그 이전에 세번인가 놓쳤던 책이다 보니 약올라서 옥션에서 두배가 ㄱㄱ...
- 세츠마리 엔솔로지는 공구에서 시간 기다리다가 토라노에서 매진...엄마ㅠㅠㅠㅠ
제가 억울해서 앤솔로지 본홈에다가 재고소량 통판 해줄 수 없냐는 메일도 띄워봤음...
- 공구 주문 다 넣고서 토라노 일반 사이드 뒤지다 발견한
카미요코 사진집(가이낙스 오피셜이 아닌 동인 일러스트 프로젝트에요 ㅎㅎ)에 휘까닥 돌아서
없는 돈 긁어서 개인 주문. 덕택에 집에 올라오기까지 힘겨이 살았습니다(...)
- 록펠 앤솔도 서클 자체 통판에서 개인 주문. 이것도 혼자했음..ㅋ...
- 사카시호 합동지나 앤솔로지도 자체 통판주문이었습니다만
이건 어떻게 공구에 포함되어 국제배송비가 줄었지요.
...아까 한권한권 썼던 것과는 참 비교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괜차나 전 울지 않아여...넹....
여튼 이렇게 지르구 살았습니당....
리뷰 날린 양이나 이렇게 보니 참 존나 질러댔네여...
하지만 저에겐 8월의 코미케가 기다리고 있지...
대표적으로 유아키 앤솔 나온데서 벌써부터 두근 반 세근 반 기대중입니다^ㅂ^
오룡즈 지금 제일 버닝중인데 책이 한권도 안나오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