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잉여잉여하게 지내다가 이제서야 후기 써봅니다.
그 전날 출력소를 갔습니다. 모종앤솔+제개인지+오룡고 특전 출력 일이었어요.
제갘ㅋㅋ 그 전날까지 일하고 하느라 오전까지 제 개인원고 하고 있었고
나중에야 부랴부랴 오룡고 배치하고 그러느라 집에서 늦게 나와
갈릭님과 디디님을 기다리게 했습니다. 죄송해여 절 쳐죽여 주십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프린트 매니아는 이전 노멀앤솔 특전을 뽑을 때 갔었는데
이번엔 사람이...많더라구여...'q'.... 제법 기다린거 같아요.
출력소에서 엘님도 만나구 나카님두 만나구!!!
다 뽑고나서 금액을 계산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엨ㅋㅋㅋ 제 인생 첨으로 출력소에서 1X만원을 지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제돈은 아니었지만!!!
40페이지 넘는 책을 80권 뽑아야 한다는데 아저씨가 참...표정이....아저씨 죄송해여...
여튼 처음으로 프매에서 책 찍어봤는데 좋았어요/ㅁ/
다른 만화원고 내신 주변분들사이에서도 쩔어주는 인기.
아 안돼 더 늘어나지마 프매는 내가 다 가져갈테야...아니 이게 아니랔ㅋㅋㅋ
여튼 끝나구 나카님이랑 갈릭님이랑 패스트푸드점에서 저녁먹고 이야기좀 했습니다// ㅎㅎㅎ
전 다음날을 위해 갈릭님을 나카님께 양보해드렸습니다. 저착하죠/ㅁ/?
2월 7일.
10시 반쯤 도착하겠다는 일념으로 9시에 집에 나섰습니다.
모종앤솔+개인지+카드텍공구+특전을 여행용 비닐백(그 큰거)에 넣고 들고 가는데 어깨 빠지는 줄 아라씀...
신대방서 낑낑대고 가니까 보다못한 길가던 온리전 가시는 천사분이 도와주셨어요/ㅁ/
보컬 온리전 가신다던 그 분은 행사 분명 즐겁게 보내셨겠지요!
도착해서 짐을 풀고 책 전시하니까 순식간에 입장 시작
그리고.......제 동인인생에서 그렇게 패닉이 된 것도 참 대단한거 같아요
유희왕이 절 이상한 데 적응시키고 이써...
저희 부스에서는 저와 갈릭님 개인지, 메인인 오룡고, 위탁인 노멀앤솔과
모종의 앤솔(ㅋㅋㅋㅋ 차마 부끄러워서 밝히기 힘드네요!)을 판매했습니다.
5종이나 되는 책을 팔다보니 번잡 그 자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살렬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합동지를 제대로 확인도 못 해보고 팔았습니닼ㅋㅋㅋ 좀 나중에 여유있어지자 그제서야 볼 수 있었구 ㅋㅋㅋ
그러면서도 어떻게 짬을 내서 도는데 스텝부스에서 사려구 맘먹었던 트레카가 벌써매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 저 올컴플릿 노리구 있었단 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다못한 지인분이 유세이랑 아키땅 한장씩 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책은 거의 예약본만 샀어요. 그랬는데 X만원...하 이 귀신같은 유희왕....
여튼 돌고와서는 또 미친듯이 책팔기.
나중에 한번 더 나가서는 보컬로이드 온리전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ㅎㅎ 가서 메이코앤솔분들께 잠시 인사드리고 책 받아왔습니다.
앤솔 받고 제가 좋아서 뒹굴뒹굴했어요 헤헤헤
또 돌아오니까 여전히 이벤트중.
저희 부스가 무대 바로 옆이다 보니 사람들이 모이니 번잡해지더군요ㅠ...
부스를 무대쪽 한줄씩을 빼더라도 무대앞 공간을 확보하는 게 나았을 듯 합니다. 소리가 나오고 조금 시끄러웠어서...
게다가 사람들이 서 있으니 부스 앉아있던 저희는 무슨 일 있으면 일어나서 보고 그랬어여..../ㅜ...
그렇지만 유덕들의 재능낭비엔 졌습니다....에네콘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로드로드로돜ㅋㅋ 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찌어찌 하다가 한 3시반쯤에 부스를 접었어요.
제 개인지는 예약자본 외엔 현장판매가 종료되었고 최종적으로는 소량남았답니다.
그냥 주변 분들에게 어찌어찌해서 끝내려구요. 이 미친 마이너책 사주신 분들게 다시한번 심심한 감사릌ㅋㅋㅋㅋㅋㅋ
메인이었던 오룡고도 많이들 찾아주셔서 기뻤습니다!!
중간에 왔던 초-중딩쯤 되보이는 남자애와 고딩 남자애가 사간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ㅋㅋ
노멀앤솔도 생각외로 선전해, 결과적으로 멤버들에게 돌아가는 재고의 양이 줄었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갈릭님 개인지야 워낙 갈릭님이 인기인이시라^ㅂ^....
마지막 이벤트인 다이스롤 이벤트갘ㅋㅋ 많이 길어졌었던 통에 약속이 있으시던 존슨님은 먼저 가셨답니다.
그때까지 계속 앤솔 표지를 접고 함께 부스에서 고생해주신 존슨님 정말ㅠㅠㅠ 감사합니다 흐극흑ㅎ그ㅡㅡㅡㅡㅠㅠㅠ
저랑 갈릭님은 쩔어주는 등신대 경매까지 보고 있었죠....쥬다이...쥬다이가 잊혀지지 않네여....
유세이는 한번 입찰해본걸로 만족했습니다.전 아직 내공이 안되서 등신대는...무...무리ㅠ...
여튼 이벤트 즐거운 마음으로 끝까지 보고 행사장 나섰습니다.
분명 가져온 책 대부분은 처분했는뎈ㅋㅋㅋ 왜 가방이 똑같이 무거운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갈릭님이랑 데이트해써여 뿌우'ㅅ'=3
...이게 아니곸ㅋㅋ 갈릭님과 끝나구 식사하고 카페가서 이야기 했습니다//ㅅ//
너무 황송하고 즐거워서 제대로 이야기했나 싶네요 제가 어제 실수를 안했나요 으앙;ㅅ;....
스케부도 받고 낙서도 겟하고 즐거웠어요 헤헤헤/////ㅅ////////////
그리고 집에와서 어제 글 좀 쓰다가 울고^^;;;;;
여담이지만 만약 행사장에서 울었다면 전 여러모로 레전드가 됬겠져..../침
어제 정말 눈돌아가게 정신없고 바빴지만, 굉장히 행복했답니다.
여한이 없다는 건 이런때 쓰는 말인가 싶을정도로요.
슈퍼유덕대전 너무 즐거웠고, 다음 열리는 때에도 꼭 참가해보고 싶네요.
만난 분들 모두 인평을 쓰고 싶지만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해서ㅠㅠㅠㅠ
우선 오룡고 함께해주신 갈릭님, 존슨님께는 몇번째인지 모르지만 해도해도 모자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사랑해요사랑합니다!
마주쳤던 저희 노멀앤솔 멤버분들 반가웠습니다. 여러분들 책도 잘봤어요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 유덕이라서 행복해염!
개인지, 합동지, 앤솔로지 둘 사주셨던 방문객 여러분들도 감사드립니다!!!
동인지 예쁘게 봐주신다면 기쁘겠네요.
모두 수고하셧습니다.
사랑해요>ㅁ<S2S2!!!!!!!